▲좌 ‘드림커뮤니케이션’ 윤석환 대표, 우 ‘만개의 레시피’ 이인경 대표이사

[서울와이어 이수진 기자] 인기 웹툰 제작 프로덕션 드림커뮤니케이션이 ‘만개의 레시피’와 웹툰, 대표 캐릭터 제작 및 제공에 관한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협약식으로 드림커뮤니케이션은 만개의 레시피 대표 캐릭터를 기획, 디자인 및 제작을 맡게 됐다. 만개의 레시피는 이를 통해 음식 레시피 등 자체 제작 영상 콘텐츠에 다방면으로 캐릭터를 삽입,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드림커뮤니케이션은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2차 저작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만개의 레시피는 2019년 7월 기준 약 11만 개 이상의 레시피를 보유하고 5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음식 레시피 전문 SNS 플랫폼으로, 드림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하는 캐릭터를 음식 레시피 전문 SNS 플랫폼 마스코트 캐릭터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캐릭터가 삽입된 주방, 생활용품 등 PB 상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드림커뮤니케이션 윤석환 대표는 “이번 만개의 레시피와의 공동 사업 협약식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드림커뮤니케이션의 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드림커뮤니케이션에서 제작한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쉽고 간단하게 레시피를 소개하고, 추가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만개의 레시피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새롭고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기 웹툰 제작 프로덕션 드림커뮤니케이션은 웹툰, 게임, 매니지먼트 등 각 분야에서 IP 기반 OSMU 사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며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등과 함께 한국 웹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드림커뮤니케이션의 대표작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 중이다.

 

 한편, 드림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하는 만개의 레시피 대표 캐릭터는 내년 상반기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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