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제공

 

[서울와이어]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오는 15~22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트루 뷰티 가든(True Beauty Garden)'을 테마로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위한 뷰티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제니하우스는 뷰티 살롱과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던 스킨케어, 메이크업 라인 등 전문가들의 뷰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모든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울트라 핏 세럼 쿠션을 출시한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관계자는 "팝업 행사 기간에는 공휴일인 광복절이 있어 롯데백화점 본점에 유동 인구가 특히 더 많을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점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점차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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