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서울와이어] 오늘(11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다수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의무 휴무일로 쉬고 있다. 

다만 각 업체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다를 수 있다. 각 사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지역 별로 자세한 휴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8일 국내 대형마트가 대부분 정상적으로 영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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