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떠나는 젊은층…친환경 전원주택 ‘목조주택’에서 건강과 삶의 질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서울와이어
서울 떠나는 젊은층…친환경 전원주택 ‘목조주택’에서 건강과 삶의 질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서울 떠나는 젊은층…친환경 전원주택 ‘목조주택’에서 건강과 삶의 질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8.07.19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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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일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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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백승협 씨(남, 35) 부부는 최근, 답답한 도시생활을 벗어나 전원생활을 결심했다. 부부의 오랜 로망이기도 했지만,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층간 소음으로 인한 아랫집과의 계속된 갈등이었다. “어린 자녀들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랐으면 하는 바람에서 도심에서 멀지 않은 하남으로 이사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백씨는 전했다.

 

이는 비단 백씨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과거 전원주택을 떠올리면 은퇴한 이들의 주거지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이들이 누릴 수 있는 로망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엔 그 개념이 많이 바뀌었다. 한창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중년층 부부부터 신혼부부, 그리고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까지 전원생활로 눈을 돌리는 계층과 연령층이 보다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몇 년 새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한 공동주택 문제(사생활 침해, 층간 소음, 층간 흡연 등)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치솟는 수도권 전세값과 매매값, 교통망 확대로 인해 교외 지역에서 서울로의 접근이 이전보다 편리해졌다는 점 또한 ‘탈서울화’ 현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이에, 많은 이들이 전원주택으로의 이주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열풍을 타고 ‘목조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경량 목구조의 목조주택은 기초는 철근 콘크리트로, 기본 뼈대는 목재를 사용해 구성하는 공법으로, 유해 독소 배출이 없고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생성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친환경 자재인 목재로 시공돼 습도 조절력을 갖췄다는 점도 목조주택이 건강주택이라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다. 탁월한 습도조절 능력으로 아토피, 새집증후군 등에서 벗어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로부터 특히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는 것. 더욱이 온도 조절 능력이 뛰어나기에 여름 장마철 실내가 눅눅한 것과 겨울철 건조한 것 등을 최소화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목조주택은 튼튼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지진에도 매우 강하다. 목재는 다른 재료에 비해 무게 대비 강도가 크고 탄성과 충격 흡수 성능이 좋아 지진 발생 시 일정한 지진파에 대해 충격을 완화하기 쉽다. 실제로 일본의 주택 대부분이 목구조로 지어졌음에도 강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쉽게 파손되지 않는 이유다.

 

㈜일공일룹 관계자는 “건강주택으로써의 장점이 부각되며 목조주택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하며 “단, 목조주택은 시공 방법과 집을 짓는 노하우 등에 따라 단열 성능과 내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공 업체 선정 시 신속한 공사 기간 내에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다 줄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공일룹은 전원주택 건축 상담부터 설계, 시공, 사후관리에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인테리어, 설계 전문 기업이다. 고객 위주의 전문가가 도면부터 정성스럽게 설계해 고객이 원하는 집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건축이 가능하며, 계획단계의 시작인 상담부터 설계, 시공, 마무리,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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