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쎄씨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가 상큼한 테니스 소녀로 완벽 변신했다.

 

우기는 이니스프리 이달의 사자 두 번째 에디션, 소공녀 에디션의 뮤즈로 활동하게 되어 아기처럼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로 건강함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그는 실제로도 운동을 좋아해 테니스장에서 진행된 촬영을 매우 즐거워했다는 후문.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 피부가 화보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우기가 소속된 그룹 (여자)아이들은 지난 5월 타이틀곡 'LA TA TA'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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