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에어
미래에셋 본사(사진=이현영 기자)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진에어는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미래에셋대우와 체결하기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 8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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