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다리가 붓는다면 부종에 좋은 음식이 답? 복합적 혈류관리를 통한 근본적 관리 우선 - 서울와이어
자꾸만 다리가 붓는다면 부종에 좋은 음식이 답? 복합적 혈류관리를 통한 근본적 관리 우선
자꾸만 다리가 붓는다면 부종에 좋은 음식이 답? 복합적 혈류관리를 통한 근본적 관리 우선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8.13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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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출근할 때 멀쩡하게 신었던 신발도 퇴근할 때가 되면 꽉 낀다.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은 종아리까지 붓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그냥 방치하곤 하는데 알고보면 혈액순환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 하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오랜시간 한가지 자세로만 있으면 혈액이 정체돼 부종이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부종이 생기면 처음엔 약으로 어느정도 좋아질 수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다리 부종 원인을 해결한 게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 부종이 다시 나타나게 된다. 결국 다리가 부을 때마다 약을 먹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약을 오래 복용하는건 좋지 않기 때문에 부종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기 시작한다.

 

호박즙과 팥 등 부종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관리를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단순 혈액 순환 문제가 아닌 심부전증 증상 등 심혈관 질환에 의해 다리가 붓게 된 것일 수 있으므로 혈액과 혈관을 복합적으로 관리해 혈류의 개선을 꾀해 보는 게 좋다. 혈액을 끈적거리게 하는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감소를 통해 혈액이 맑아지도록 해야한다. 또한 LDL-콜레스테롤 높으면 혈중 지질이 산화로 혈전이 생기면 혈관이 좁아질 수 있으므로 항산화성분을 보충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해보는게 좋다. 여러 방법들이 있겠지만 이런 전체적인 부분의 관리를 위해선 혈류 관리 복합식품의 도움을 받아보는걸 권장한다.

 

먼저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이 되는 홍국을 섭취해보는 게 좋다. 홍국은 쌀을 누룩곰팡이로 발효시켰을 때 생기게 되는 붉은 쌀이다. 이 쌀에는 붉은 색 물질인 ‘모나콜린K’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 성분이 간에서 이뤄지는 콜레스테롤이 합성을 억제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체내에 존재하는 콜레스테롤 중 80%가 간에서 합성되고 있다. 홍국은 이 작용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콜레스테롤을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홍국의 이런 작용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던 사람 83명을 대상으로 홍국을 12주간 2.4g씩 섭취하도록 한 것이다. 그 결과 홍국을 섭취하기 시작한 지 8주가 지난 후부터는 LDL-콜레스테롤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홍국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아 혈액의 끈적임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홍국과 오메가3를 함께 섭취하면 좋다.

 

오메가3는 식약처에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동시에 혈행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것도 인정받았다. 그래서 연어나 고등어 같이 중성지방에좋은음식을 통해 섭취하고자 하는데, 사실 음식으로 섭취하기 쉽지 않다. 음식만으론 하루 권장량인 500mg을 섭취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양제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오메가3는 기름이라 산패에 취약하다. 산패한걸 잘못 섭취 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산패로부터 안전한지 꼼꼼히 따져봐야한다. 보통 원료 원산지를 확인해 국내에서 배양된 미세조류를 사용한 국내원료 오메가3의 섭취가 추천된다.

 

마지막으로 ‘코엔자임Q10’까지 섭취하는 게 좋다. 꾸준한 코엔자임Q10의 섭취는 혈중 지질산화를 방지해 혈전 생성을 막아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데에도 좋으며, 혈압을 높이는 안지오텐신II 호르몬 작용도 억제해 혈압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런 작용을 통해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높은 혈압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약처에서 인정받기도 했다. 이렇게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각 원료들을 함께 섭취하면 보다 원활한 혈류관리가 가능해질 수 있다. 따라서 세가지가 함께 들어있는 혈류 관리 복합식품으로 섭취하는게 좋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부종이 나타나는 걸 단순한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방치하면 심혈관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느 한가지에 치우쳐 관리하기보단 혈액순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한꺼번에 관리해 주는 게 좋다. 평소에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고지혈증 좋은음식 위주로 식사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혈압이 높아질수록 부종이 심해질수도 있으니 고혈압 영양제 등을 섭취해보는 것도 좋다. 또한 혈류가 원활할 수 있도록 틈틈히 혈액순환에 좋은 운동도 병행하는 게 좋다. 이 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각각의 성분이 포함된 혈류 관리 복합식품까지 섭취해 종합적으로 관리를 하는 걸 권장한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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