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장윤정 “남편 김상훈, 김구라 닮았어” - 서울와이어
‘미스코리아’ 장윤정 “남편 김상훈, 김구라 닮았어”
‘미스코리아’ 장윤정 “남편 김상훈, 김구라 닮았어”
  • 장지영 기자
  • 승인 2019.08.14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장윤정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1987년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은 대한민국 원조 황금 비율 몸매로 90년대 광고, 방송까지 연예계를 점령했다.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은 ‘호박씨’ 방송에서 MC인 가수 장윤정을 만났다.

미스코리아 장윤정은 가수 장윤정이 환영의 의미로 꽃다발을 건네자 “요즘에는 가수 장윤정씨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나에게 노래시키는 분들이 많았다.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다”며 밝혔다.

미스코리아 장윤정은 ‘호박씨’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 “남편과 함께 있을 때 섭외전화를 받았는데 남편이 무슨 프로그램이냐고 물어 김구라씨와 장윤정씨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더니 남편이 ‘그럼 해야지’라고 권유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남편이 김구라씨의 팬이다. 그런데 김구라씨를 좋아하는 이유가 본인과 똑같아서이다. 남편도 예의 차린다고 일부러 좋은 소리 절대 못하는 독설가이다"라고 말하며 김구라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장윤정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이 나쁜 남자 스타일이었다. 무심한 듯 챙겨주는 매력에 반했다. 하지만 결혼 후 미국에서 생활할 때 무뚝뚝한 남편 때문에 속상한 적이 많았다. 주변에 아무도 없어 남편과 싸운 후에는 홀로 쇼핑몰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한참을 울었다"며 하소연했다.

장윤정은 1970년 8월 16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50살이다.

한편, 장윤정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press@seoulwire.com


Sponsored A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