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컨설팅,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성찰하다…신간도서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조직문화와 리더십’ 출간 - 서울와이어
메타컨설팅,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성찰하다…신간도서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조직문화와 리더십’ 출간
메타컨설팅,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성찰하다…신간도서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조직문화와 리더십’ 출간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8.14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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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조직문화 전문 컨설턴트인 ㈜메타컨설팅의 김종남(John Kim) 대표가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신간도서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인 김종남 대표는 현재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는 조직문화관련 저서
‘Breaking the Silent Rules’와 회의문화를 다룬 ‘회의없는 조직’을 집필한 바 있다. 코리아 타임즈에 60편의 조직문화, 리더십, 변화관리 관련 영어 칼럼을 기고해 오고 있으며 올 연말 네번째 책 <고성과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출간할 예정이다.

 

신간 ‘글로벌 기업을 만드는 조직문화와 리더십’은 조직문화, 이문화, 변화 관리, 성과 관리 등의 컨설팅 및 워크샵을 시행해온 메타컨설팅 김종남 대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이 책에서 김 대표는 국내 대부분의 대기업들에 컨설팅 및 교육, 1:1 코칭을 제공하면서 몇 가지 시사점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한다.

 

첫째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리더십이고 리더십의 발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조직문화인데 많은 조직들이 이에 대해 개별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효과적인 접근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둘째 대부분의 조직들이 조직문화 진단을 하거나 리더십 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많이 지적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그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는데 이 또한 조직 문제를 그대로 방치하는 역효과를 남긴다는 것이다. 조직문화는 조직 차원이고 리더십은 리더 자신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기 힘든 면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긁어주고 싶었다는 것이 김대표의 이야기이다.

 

세번째 우리 기업 현장에서 모든 임직원들이 개인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음에도 조직 차원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이러한 점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지장을 주고 있어 영어 사용 역량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문제가 되는 부분을 조직문화와 리더십 차원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지장이 되는 요소를 특정하여 설명함으로써 기업들이 자신을 되돌아봤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본 저서는 조직문화개선 워크숍이나 리더십 역량 강화 강의와 워크숍 또는 1:1 임원 코칭이나 관리자 코칭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책은 워크숍 용의 텍스트북 형태로 기업내 임직원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임원들의 경우 긴 시간을 내기 어렵고 집체 교육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룹 코칭 형태로 쓰여진 이 책을 통해 조직문화와 리더십에 대해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종남 대표는 아이비리그인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조직개발 석사 과정을 수석졸업한 이후 임원 코칭과 리더십 개발의 상관 관계를 주제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코넬대학교 인사관리(HRM) 과정 자격을 이수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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