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인기가요' 무대 캡쳐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그룹 트리플H가 '인기가요'서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트리플H는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RETRO FUTURE'로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날 트리플H는 레트로가 물씬 풍기는 무대에서 신나는 노래와 강렬한 안무를 선보였다.

트리플H의 타이틀곡 'RETRO FUTURE'는 말 그대로 Retro 스타일의 곡으로,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우주개발 시대와 함께 성행했던 미래주의의 영향을 보여주는 창작 예술의 경향인 Retro-futurism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승리, 세븐틴, 트리플 H, 에이핑크, 마마무, TWICE, 여자친구, 경리, BLACKPINK, 구구단 세미나, 청하, 온앤오프, 골든 차일드, 엘리스, 마이틴, 바시티,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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