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지적장애치료, 사회 적응에 대한 치료 필수...한약처방으로 두뇌 강화 기대 - 서울와이어
[의학칼럼] 지적장애치료, 사회 적응에 대한 치료 필수...한약처방으로 두뇌 강화 기대
[의학칼럼] 지적장애치료, 사회 적응에 대한 치료 필수...한약처방으로 두뇌 강화 기대
  • 편집국
  • 승인 2019.08.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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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레인리더한의원 부천부평점 김범경원장]
[사진 : 브레인리더한의원 부천부평점 김범경원장]

 

[서울와이어] 얼마 전 청주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던 10대 소녀가 등산 중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소녀는 11일 만에 기적적으로 가족 품으로 돌아왔지만, 장애아동 실종사건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사회적으로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8881건의 장애인 실종 신고 중, 18세 미만이 약 1200여건에 달한다. 장애아동 실종신고 통계는 18세 미만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환자 및 치매 환자로 분류된다.

 

이중 지적장애는 다행히 지적장애치료병원 조기치료를 통해 여러 가지 증상을 해소하면서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다. 지적장애는 지적인 기능이 평균 이하이면서 지능 발달의 장애로 인해 학습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을 받고, 적응 행동의 장애로 관습의 습득과 학습에 장애가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의학적으로는 지능발육지연의 정도에 따라 경도(IQ 50-70), 중등도(IQ 35-49) 및 심도(IQ 20-34)로 구분한다.

 

지적장애가 발생한 원인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현재까지는 선천적인 이상, 임신 중의 이상, 분만 시의 이상, 후천적인 이상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정서장애와 행동장애가 동반될 수 있으며, 언어능력이 충분하지 않아 발달저하가 일어날 수 있다.

 

지적장애 아동은 청각주의력 결손(난독증) 증상이 있어 환경에 위축되고, 혼자 다니지 못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런 경우 사회성 치료를 개입시키는 치료가 필수적이다. 사회성 치료로 시각적 주의력과 청각적 주의력을 호전시키면, 상황을 이해하고 순차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한의원 지적장애 치료에서는 사회성 개선을 위해 뉴로피드백, 감각통합(IM), 청지각 훈련 등의 포괄적인 특수교육의 프로그램을 적용해 인지기능 향상을 도모한다. 더불어 개별적인 체질에 맞게 처방되는 지능한약을 통해 지능강화 효과를 더해주면 사고능력과 언어표현이 향상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약치료를 통한 지적장애 아동의 사회성 향상 결과는 비교적 뚜렷하다. 눈치도 빨라지고 발음도 정확해지면서 자신의 의사 표현이 증가하고, 적극적인 모습이 많이 나타나게 되는 사례가 많다. 특히 자신감이 향상되고 사회적 상호작용 또한 발달해 더욱 발전된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글 브레인리더한의원 부천부평점 김범경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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