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생리를 안해요’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 불순 증상있다면 원인을 찾아 초기 치료가 중요 - 서울와이어
[의학칼럼] ‘생리를 안해요’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 불순 증상있다면 원인을 찾아 초기 치료가 중요
[의학칼럼] ‘생리를 안해요’ 다낭성난소증후군, 생리 불순 증상있다면 원인을 찾아 초기 치료가 중요
  • 편집국
  • 승인 2019.08.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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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음여성한의원 김우성 대표원장]
[사진 : 이음여성한의원 김우성 대표원장]

 

[서울와이어] 최근 20대~30대 여성들 가운데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고 생리 양이 많아지거나 적어지는 생리불순을 경험하는 여성이 많아지고 있다. 생리불순과 함께 생리통심할때와 부정출혈, 무월경, 난임, 비만, 다모증, 탈모등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은 A씨는 20대 초반부터 생리가 불규칙하였고, 생리안하는 이유로 인한 감정 기복과 공복감이 심해졌다. 생리가 늦어질때마다 자연 생리를 장시간 안 하게 되니 심한 배란 장애와 함께 최근에는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고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도 생겼다. 생리불순이 있기 전에는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 병원 검사를 통해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A씨는 "그동안은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무월경, 생리불순 증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진찰을 통해 다난성난소증후군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여태껏 해 왔던 생리 주기가 정상적인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가임기 여성중 5~10%에게서 발생할 만큼 흔한 자궁질환 중 하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난소에서 매달 이뤄져야 할 배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내분비에 이상이 생겨 난임과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막암으로 이행될 수도 있는 여성 내분비질환이다.


이러한 다난성난소증후군 환자들의 검사 결과를 살펴보면 대다수 난소 나이라고 하는 난소예비력(AMH) 수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고 있고, 난포자극호르몬 수치(FSH)와 황체형성호르몬 수치(LH) 역시 매우 불균형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오랫동안 생리를 하지 않으면 이를 임시방편으로 방지하기 위해 피임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장기적으로 복용할 경우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강남 교대역 인근에 위치한 이음여성한의원에서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사 결과와 한방 치료를 결합한 양•한방 병행 치료를 통해 효과적인 호르몬 불균형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이는 산부인과 치료의 장점과 한의원 치료의 장점만을 살려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치료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음의 개인 맞춤 치료 플랜을 통해 난소 기능을 회복하고 호르몬 균형을 안정화하면 본래의 생체리듬에 맞춰 정상적인 배란과 생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치료 종결 이후에도 산부인과 검사를 통해 난소 예비력(AMH)의 정상화와 호르몬 수치(LH, FSH) 안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의 치료 플랜으로는 규칙적인 배란 주기 회복을 통해 임신 기회를 확보하고 자궁 기능을 강화해 수정란이 안정적으로 착상할 수 있는 건강한 자궁 환경을 조성하는 치료를 하게 된다.


종합적인 양•한방 통합 진료를 통해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한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산부인과의 신뢰할 수 있는 검사를 통해 객관적인 치료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며 여성질환의 임상경험이 많고 풍부한 진료경험을 갖춘 의료 기관을 선택하여 적절하고 체계적인 검사와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좋은 음식을 안먹는 것보단, 나쁜 음식을 안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 나쁜음식은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 과자, 빵, 아이스크림, 초콜릿, 주스, 콜라, 사이다 등이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들은 인슐린 농도에 영향을 줘서 배란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또 인스턴트 음식은 인스턴트의 첨가물 및 비닐이나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환경호르몬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여성호르몬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정상 호르몬을 교란해서 배란이 억제되어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 좋은 음식은 아채, 잡곡밥, 생선과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 등이다. 음식의 조류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식습관을 갖는것도 중요하다.<글 이음여성한의원 김우성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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