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김동한은 오는 8월 국내 첫 단독 팬미팅 'KIM DONG HAN THE 1ST FAN MEETING 'D-DAY' IN SEOUL'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그룹 JBJ 활동을 마치고 솔로로 정식 데뷔한 김동한은 미니 앨범 'D-DAY'를 발매, 타이틀곡 '선셋(SUNSET)'으로 SBS MTV '더쇼'에서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솔로 가수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공적인 데뷔 꽃길을 그리고 있다.

 

또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오는 28일 태국 방콕 GMM 라이브 하우스에서 첫 태국 단독 팬미팅을 확정지었으며 오는 8월에는 일본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지에서 일본 팬미팅 또한 앞두고 있다.

 

이어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도 팬미팅을 계획 중으로, 본격 글로벌 행보와 더불어 서울에서의 팬미팅도 확정하며 팬들에게는 더욱 잊지못할 'D-DAY'가 될 예정이다.

 

한편 김동한의 솔로 데뷔 첫 국내 단독 팬미팅 'KIM DONG HAN THE 1ST FAN MEETING 'D-DAY' IN SEOUL'은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단독으로 오는 8월 1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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