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처진 가슴성형, 통증부터 모양 및 라인까지 고려해야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처진 가슴성형, 통증부터 모양 및 라인까지 고려해야
[의학 칼럼] 처진 가슴성형, 통증부터 모양 및 라인까지 고려해야
  • 편집국
  • 승인 2019.08.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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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에이성형외과 한정규 원장
사진 : 비에이성형외과 한정규 원장

[서울와이어] 무더운 여름철 노출되는 신체 부위가 많아짐에 따라 더욱 몸매관리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 중 가슴은 옷맵시와 볼륨감이 잘 살아나 여성들이 많이 신경 쓰는 부위 중 하나인데, 예전에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들에게서 나타나는 처진 가슴을 이제는 출산을 겪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도 간혹 볼 수 있다.

 

이처럼 가슴이 처지게 되는 이유는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서 원래 모양을 잡아주던 가슴지방 조직 탄력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때문인데, 처진 가슴을 수습하기 위하여 보정 속옷, 가슴 운동 등을 하지만 절대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처진가슴을 직접적으로 수술하는 개선방법을 사용하는데 비정상적으로 처진 가슴을 유두 및 유륜과 함께 정상적인 위치로 올려 교정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여성의 가슴은 출산, 모유수유, 노화 현상 등에 의하여 가슴조직이 약해져 가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 이러한 유방하수 증상은 가슴이 작은 여성보다는 가슴이 큰 여성이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급속한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가슴의 크기와 피부의 상태, 가슴의 처짐 정도에 따라 다양한 수술 방법으로 균형 있게 바로 교정할 수 있는 처진가슴교정술을 받아야 하는데, 절개에 따른 수술법으로 수직절개법, 유륜절개법, 오자형 절개법 등으로 나누어 진행하게 된다.

 

요즘은 의술의 발달로 흉터와 조직손상의 최소화가 가능하며 가슴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반드시 경험이 많고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의에게 받아야만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자연스러운 결과도 얻어야 하겠지만 수술 후 얼마나 책임 있는 사후관리와 빠른 회복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야 한다. 또한 다년간의 수술 경험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섬세한 절개와 꼼꼼한 봉합으로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도 종합적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 : 비에이성형외과 한정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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