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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엠플러스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95억원을 투자해 충청북도 청주시 현 본사 건물 옆에 제3공장을 신축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최근 자기자본의 24.3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생산능력 증대로 회사의 성장 동력과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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