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카츠 광주 매곡점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23일 ‘대서’ 절기를 지나며 더욱 맹렬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다. 예로부터 대서 절기는 더위로 인해 “염소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전해지기도 한다. 그만큼 현 시점에도 폭염과의 전쟁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갖가지 대응 방안을 내놓고 있는 중이다.

 

특히 다수의 사람들은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기 보다 배달 주문이나 근처 음식점에서 테이크아웃하는 방법을 선택함으로써 현명한 식생활을 펼치고 있다. 이렇듯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배달 및 테이크아웃 음식점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맛집으로 유명한 여러 음식점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기도 하다.

 

이 가운데 테이크아웃 수제 생 돈까스를 전문으로 하는 광주 맛집 ‘동명카츠’ 매곡점이 꾸준한 호평을 얻으며 주목 받고 있다. 이 곳은 매곡동 돈까스 맛집으로 인정 받던 운영 초기부터 일관적인 고품질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지역구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이 곳은 등심-안심 돈까스와 떡갈비 등 여러 메뉴를 구비하며 다수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수제 생 돈까스를 무료로 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돈까스를 가족과 함께 바로 먹을 수 있으며, 광주의 대표 돼지갈비 전문점인 민속촌의 양념돼지갈비와 송정1913시장의 삼각 손만두, 양동시장의 소포장 된 건어물까지 구매가 가능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 우수제품을 집 앞에서 구매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수제 생돈까스 전문 브랜드인 ‘동명카츠’는 맛과 위생, 서비스의 모든 측면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등심돈까스와 안심돈까스, 치즈돈까스, 치킨커틀렛 등 여러 종류의 돈까스를 최적의 식감과 두께로 선보이며 호평 받아 온 곳이다.

 

‘동명카츠 광주 매곡점’은 매곡동 위치해있으며, 주변 대단위 아파트가 형성되어 있고, 생활편의시설과 초등학교, 중학교,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이 있어 젊은 학부모와 주부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젊은 학생들까지 찾아오면서 광주 맛집, 광주 매곡동 맛집, 매곡동 돈까스 맛집 등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동명카츠 광주 매곡점’은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로 7월26일(목), 7월27일(금) 이틀간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에 대한 문의는 ‘동명돈카츠’ 또는 ‘동명카츠’ 홈페이지 또는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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