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과거 정신과 치료 받아 - 서울와이어
함익병, 과거 정신과 치료 받아
함익병, 과거 정신과 치료 받아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8.18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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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사진= 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지난 16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함익병은 이날 과거 정신과 치료 받으며 우울증 진단을 받았던 이야기를 꺼냈다.

 

함익병은 졸업 후 바로 큰 병원을 개업했는데 병원을 운영하느라 지쳐 그만두고 작은 대학병원에 들어갔지만 점차 트러블이 생겨 1년 반 만에 해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함익병은 "해고 당시에는 '당장 굶어죽는 것도 아닌데' 싶었고 충격이 크지 않았다"라며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자다가 벌떡 일어나게 되더라. 점점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이상해지더라. 그렇게 한 달쯤 지나서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정신과를 찾았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우울증 진단을 받아 약을 먹고 일 년의 치료 끝에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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