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키움증권은 20일 온라인을 통한 식품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점포의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이마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14만7000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김상준 기자
kimsjun@seoulwire.com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키움증권은 20일 온라인을 통한 식품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점포의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이마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14만7000원에서 12만원으로 내렸다.
다만,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