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니커에프앤지 홈페이지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육류 가공업체 마니커에프앤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장 초반 17%대 이상 급등하는등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마니커에프앤지는 시초가(8000원)보다 17.5% 오른 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4000원보다 5400원 오른 수준이다.

   

2004년 설립된 마니커에프앤지는 육류를 가공해 튀김이나 햄버거 패티 등 제품을 생산하는 육가공 식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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