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대출우대금리(LPR·Loan Prime Rate) 제도를 개편하고 나서 1년 만기 LPR가 4.25%로 고시했다.
이에따라 기준금리가 0.1%포인트 낮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인민은행이 LPR 제도를 개편하고 나서 새 LPR를 고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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