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에스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자회사 '자이언트' 주식 40만주를 200억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공시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황금에스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신설 자회사인 '자이언트'의 주식 40만주를 20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작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7.45%에 해당한다.

 

kimsjun@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