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보도사진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명품관 EAST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여성 하이주얼리워치 전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약 14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공된 ‘로즈 엑스트라오디네르’, 7.52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베르소 꼬도네 듀에토’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예거 르쿨트르의 섬세한 다이아몬드 세공 기술이 집약된 여성 하이주얼리워치 피스들을 오직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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