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2분기 실적 부진에 장초반 약세

 

[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드라마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2분기 부진한 실적의 영향으로 2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스토리는 전 거래일보다 2.36% 내린 8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에이스토리는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억원, 당기순이익이 60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86.1%, 92.9% 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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