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네오크레마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네오크레마는 시초가(9530원)보다 4.93% 오른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8000원보다 2000원 높은 수준이다.
개장초 1만650원까지 올랐다.
2007년 설립된 네오크레마는 프리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 식품에 활용되는 기능성 식품 원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17억원, 세전순이익은 43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을 기록했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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