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쏘카 제공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쏘카는 내달 추석 연휴를 맞아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 사전 예약 시 대여료를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 달 6일 오전 11시까지 쏘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고, 출발일 기준 5일 전에 차량 예약을 하면 된다.

 

중형 이상 차량은 40%, 준중형 이하 차량은 25% 할인율이 적용된다. 상세 할인 차종은 쏘카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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