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방송인 이영자 씨가 우리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방송인 이영자 씨를 '2019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씨는 올해 우리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이현영 기자
hyeon0e@seoulwire.com
[서울와이어 이현영 기자] 방송인 이영자 씨가 우리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방송인 이영자 씨를 '2019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씨는 올해 우리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