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가르텐하임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에 총 107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동탄신도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인기가 높으며 주변이 숲세권으로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사업면적 37,831㎡로 용적률 80%, 건폐율 20%로 1차로 26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주택면적 110.71~111.11㎡로 세대당 주차공간을 확보하였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숲으로 둘러싸여 자연친화적이다.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벤자민무어 페인트시공, 내진설계, 도시가스 인입으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였다.

 

용인시 처인구는 수지구와 기흥구에 비해 개발이 덜 된 지역으로 주변 지역에 비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인 3억원대로 책정되었다. 

 

각 세대별로 친환경 편백나무 히노키 중목구조로 튼튼함을 겸비하고 내진설계로 전원주택의 단점을 보완하고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숲 속 휴양지처럼 안락함까지 누릴 수 있다.

 

대단지 타운하우스답게 단지 내 주출입구, 부출입구, CCTV가 설치되어 있다. 무인택배 시스템, 메인출입구 차단기, 가로등, 경비시스템, 셔틀버스 등 최신형 시스템과 보안 시스템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제2경부고속도로 모현IC, 자동차 전용도로 포곡IC, 57번국도,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으로 서울, 판교, 동탄까지 빠르게 접근가능하다. 더불어 GTX(예정)와 SRT로 수도권 전 지역 및 전국 2시간 생활권으로 향상되었다.

 

동서 지역간 균형발전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가 높다. 엄선된 자재와 노하우로 100년의 고급 주택을 실현하여 추후 미래가치가 충분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으로 1차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며 현재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현지업체 견학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샘플하우스를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으로 전문상담원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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