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노리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무더위에서 벗어나 활동할 수 있는 내부 활동이 떠오르면서 키즈카페 창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육아를 하는 주부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받는 아이템이다. 전국 120여개의 가맹점 수를 보유한 점프노리는 최근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점프노리는 키즈카페 창업을 원하는 점주들에게 원하는 인테리어를 본사 실장과 함께 상의하고 도면, 설계, 감리만 점프노리 본사에서 하고 시공은 직접할 수 있다. 또한 키즈카페에 들어가는 액션존, 볼풀존, 기차놀이 등 아이템들을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본사가 이윤 없이 주선만을 한다. 실제로 고퀄리티 제품들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점프노리 가맹을 하지 않아도 시공만도 가능하다. 점프노리는 키즈카페로 믿을 수 있는 시공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원하는 인테리어를 기름기 쫙 뺀 시공금액으로 점프노리 본사의 시공을 최저가로 할 수 있다.

 

점프노리 본사 가맹영업본부 피원희 팀장은 “키즈카페 창업을 하면서 단순 인테리어 업자들이나 본사들의 부실 시공으로 인한 피해들을 두고 볼 수 없다는 판단하에 특별 혜택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점프노리는 소위 말하는 저질자재 사용을 금하고 시공외에 키즈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에게 이윤을 취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 자재 품질을 저하시키거나 수량을 줄이는 등의 문제가 생길 인테리어는 일절 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점프노리는 최근 150평 규모의 부천상동점이 신규 오픈을 하였고 서울용산점은 오픈을 준비중이다.

 

점프노리 창업 지원 이벤트 및 창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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