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제공되는 테마별 여행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사진=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서울와이어 김상준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는 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제공되는 테마별 여행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19 모두투어 여행박람회'를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인 57개국 42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패키지, 에어텔, 허니문 등 테마별 여행상품부터 호텔, 항공권 등 개별여행 상품까지 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제공되며, 다양한 문화 공연(트렌스젠더 공연,태국 원주민 전통공연, 중국 소수 민족 귀주성쇼 등) 들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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