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엔터테인먼트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김동한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KIM DONG HAN THE 1ST FAN MEETING 'D-DAY' IN SEOUL'의 티켓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25일 오후 6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김동한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팬미팅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사이트 트래픽이 순간적으로 몰렸을 정도로 팬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김동한은 최근 태국 방콕 GMM 라이브 하우스에서 첫 태국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국내 팬미팅 역시 티켓을 순식간에 매진시키며 다시금 라이징 대세 스타다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김동한은 이날 첫 데뷔 앨범 'D-DAY' 타이틀곡 '선셋(SUNSET)'을 비롯해 솔로 아티스트 김동한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비장의 스페셜 무대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며, 다채로운 게임 및 이벤트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한편 김동한은 그룹 JBJ로 활동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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