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 브랜드 모델 아이유가 4일 오전 서울 경리단길에 위치한 스페이스 K에서 열린 '피부 건강 캠페인' 행사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서울와이어] LG생활건강이 CNP 차앤박화장품의 피부 건강 캠페인을 통해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청소년 피부 질환 치료비로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피부 건강 캠페인 행사는 4일 오전 서울 경리단길에 위치한 스페이스 K에서 열렸다. '프로폴리스와 빛'을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미디어, 인플루언서와 왕홍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모델인 아이유가 참석했다.

 

피부 건강 캠페인과 함께 론칭된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리미티드 에디션'은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과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오일 인 크림', '라이트온등'이 함께 구성됐다. .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CNP 차앤박화장품이 청소년들의 피부 건강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전개하는 첫 사회 공헌 활동"이라며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후원금과 에디션 판매 수익금 일부가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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