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수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스타트업 서울:Tech-Rise 2019’ 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서울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세계 20개국 300여 명의 창업 생태계 전문가와 200여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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