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염보라 기자] DB손해보험은 배우 지진희와 함께 한 운전자보험 새 광고를 6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의 포인트는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운전자보험'이라는 점을 자동차엥서 내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나타냈다는 점이다.

결코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없는 소형차 안에서 사람들이 밝게 웃으며 차례로 하차하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회사는 30명이 넘는 모델을 섭외했다.

특히 메인 모델 지진희는 폭염 속에서 진행된 촬영임에도 촬영 내내 힘든 티를 내지 않고 솔선수범해 촬영 현장에서 "역시 지진희"라는 호평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지진희는 DB손해보험과 올해로 10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광고는 가입자 수 외에도 ‘대한민국 최초’, ‘보장이 든든한’이라는 점을 함께 강조해 DB손해보험 운전자보험은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참 좋은’ 운전자보험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새 광고는 이날부터 케이블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bora@seoulwire.com

저작권자 © 서울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