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사진=한국닛산 제공]

 

[서울와이어 육동윤 기자]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은 8월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가격과 할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낮아진 가격은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다. 

 

더불어 지난달부터 실시된 닛산의 주말 시승 이벤트 ‘쏘 쿨! 닛산 위켄즈(So Cool! Nissan Weekends)’가 뜨거운 성원 속에 이번 달에도 이어서 진행된다.

 

한국닛산은 닛산 파이낸스를 이용할 경우 선수금 50% 납부하고 12개월 할부를 선택할 시 알티마 2.5 모델을 3만6천원(알티마 2.5 SMART 기준)에, 스포츠 세단 맥시마는 월 6만5천원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할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두 모델은 다양한 금리와 선수금을 개인 재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현금 구매 시 모델에 따라 최소 17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주유권도 증정한다.

 

오는 8월 4일(토)부터 8월 26일(일)까지 4주간 매 주말마다 전국 21개 공식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카카오프렌즈 플로팅 매트튜브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온라인으로 시승 신청을 한 고객 중 매주 추첨을 통해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숙박권(총 4명,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총 12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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