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키싱하트

 

[서울와이어 김아령 기자]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이 키싱하트의 단독 모델로 발탁됐다.

 

2일 키싱하트 측은 "2018 대세 스타 '남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에 빛나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최근 키싱하트 선글라스의 단독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강다니엘 신드롬을 입증하듯 그가 입고 마시고 쓰고 나오는 모든 것들이 핫아이템이 되는 가운데 키싱하트에서는 아이웨어 제품과 더불어 다양한 강다니엘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강다니엘 선글라스는 은은한 색감의 렌즈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의 미러 선글라스처럼 너무 화려하거나 부담되지 않게 우아한 색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전한다.

 

키싱하트 측은 "강다니엘 선글라스는 유행에 뒤쳐지지 않으면서 과하지 않게 트렌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보여줄 수 있다”라며 “감각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과 유니크한 분위기로 복합적 스타일 연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싱하트는 전국 20여개 지점에서만 한정적으로 오픈 예정에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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