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끼화로

 

[서울와이어 최선은 기자]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 프랜차이즈는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는데, 그중 고깃집 프랜차이즈 ‘야끼화로’가 이색적이면서 중독성 깊은 고기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야끼화로에서는 즉석에서 다채로운 맛을 내는 소스에 버무려 먹기 좋게 조리해 독특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새롭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여성, 커플, 고기집 매니아 등 다양한 고객층과 2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들을 사로잡고 있다.

 

‘야끼화로'는 30~40평대 규모에서 가맹점 평균 매출이 높은 편이라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오랜 프랜차이즈창업 노하우로 높은 마진율 확보를 지원하며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물류 공급까지 전국적으로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퀄리티 높은 인테리어 컨셉에 합리적인 창업 비용의 고기집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자들을 사로잡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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