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어깨·허리 통증 유발 명절증후군, 도수치료로 근본적 해결 가능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어깨·허리 통증 유발 명절증후군, 도수치료로 근본적 해결 가능
[의학 칼럼] 어깨·허리 통증 유발 명절증후군, 도수치료로 근본적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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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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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천 원종동 정형외과 성모편한통증의학과 박희상 대표원장
사진: 부천 원종동 정형외과 성모편한통증의학과 박희상 대표원장

[서울와이어] 명절증후군은 명절 때 받는 스트레스로 정신적 또는 육체적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한다. 특히 명절 음식 만들기 및 손님맞이 등으로 장시간 노동할 경우 명절증후군으로 어깨통증이나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장기간 심한 가사 노동과 운전 등으로 특정 인대,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해서 발생한다. 손목과 어깨, 뒷목, 허리 등 부위는 통증이 발생하기 쉽고, 혈액 순환의 감소로 두통과 손발 저림, 수족냉증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명절로 인한 스트레스로 부신 호르몬이 과도하게 활성화돼 염증 물질이 방출되기 때문에 관절이나 근육의 통증이 발생되거나 심해질 수 있으며, 소화 효소의 분비와 소화기관 운동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통증을 동반하는 명절증후군의 경우 조기에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어깨, 허리는 물론이고 엉덩이와 양쪽 다리까지 통증이 확대될 수 있다. 초기 통증은 금방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기도 하는 만큼, 만성통증으로 발전하기 전 초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통증 치료로는 도수치료가 효과적이다. 도수치료는 근골격계 질환의 증상을 개선하기 위한 비수술치료의 일종으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의거해 척추나 사지의 연부조직,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고 통증 및 체형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도수치료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수술치료 등의 다른 치료법에 비해 후유증 및 합병증이 적다는 장점을 가지며, 근본적인 근골격계의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하고 전체적인 체형 불균형 해소가 된다.

 

도수치료는 1대1로 정확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내 치료를 진행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고, 높은 치료 성공률을 보이는 치료방법이다. 치료 및 재활시간의 단축, 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부작용의 확률이 매우 낮다.

 

비수술적 도수치료는 근골격계 기능 향상, 체력 증진, 운동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며 무엇보다 치료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경험이 많고 숙련된 의료진에게 전문적인 진단을 토대로 받아야 부작용 없이 만족할 수 있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 부천 원종동 정형외과 성모편한통증의학과 박희상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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