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영록 임주연 재혼 (사진출처=ⓒMBN)

[서울와이어 계재성 기자] 10일 ‘KBS 2TV '덕화다방'에 가수 전영록이 출연하며 그의 이혼, 재혼 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가수 전영록은 올해 나이 66세로 지난 1985년 배우 이미영과 결혼했지만 12년만에 이혼한 바 있다. 전영록과 이미영 사이에 딸 전보람, 전우람이 있다.

 

지난 6월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아내 이미영은 이혼 사유에 대해 “우리가 이혼할 때 ‘도박했다, 바람을 폈다, 사업에 실패했다’ 등 다양한 말들이 있었지만, 사실을 사랑을 하면 모든 걸 다 포용할 수 있다”며 “하지만 사랑이 깨졌을 때는 모든 걸 받아들일 수가 없게 되는 거다. 서로 간에 사랑이 깨진 거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전영록은 지난 1999년 자신의 오랜 팬이었던 임주연 씨와 16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재혼에 성공했다. 

 

실제 전보람은 새엄마를 ‘언니’라고 불렀다고 알려져 있다. 전영록 딸 전보람과 임주연은 13살 나이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한편 전부인 이미영은 2003년 미국인 교수 킷 존스턴과 5년 열애 끝에 재혼했지만 2005년 또 한번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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