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새우, 국내 수입 업체 이름은 ‘다이아몬드 새우’? "인체 유해성 보고 없어" - 서울와이어
병든새우, 국내 수입 업체 이름은 ‘다이아몬드 새우’? "인체 유해성 보고 없어"
병든새우, 국내 수입 업체 이름은 ‘다이아몬드 새우’? "인체 유해성 보고 없어"
  • 계재성 기자
  • 승인 2019.09.10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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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새우 수입 업체(사진=ⓒKBS2뉴스)
▲병든 새우 수입 업체(사진=ⓒKBS2뉴스)

[서울와이어 계재성 기자] 10일 KBS2 뉴스를 통해 병든 새우 수입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베트남 병든 새우를 국내에 수입한 업체는 ‘다이아몬드 새우’와 계열사 3곳이다.

 

이들은 베트남 새우 수출업체인 ‘트랑칸 씨푸드’와 컨테이너 맨 앞부분에만 품질 좋은 새우를 실어 검역을 통과하는 이른 바 ‘커튼 치기’로 새우를 수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수입한 새우의 20% 정도만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정상 제품으로 드러났다. 

 

해당 새우는 지난 4월 말부터 5월초에 검역을 정상 통과해 국내에 유통됐다.

 

해당 새우에서 발견된 병원체는 인체에는 해가 없지만, 새우와 게 가재 등 갑각류를 숙주로 삼아 양식장에 대량 폐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업체의 유통은 금지된 상태로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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