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주말, 공휴일 아이가 아플 때를 대비 365일 진료하는 병원 알아 놓는 것은 필수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주말, 공휴일 아이가 아플 때를 대비 365일 진료하는 병원 알아 놓는 것은 필수
[의학 칼럼] 주말, 공휴일 아이가 아플 때를 대비 365일 진료하는 병원 알아 놓는 것은 필수
  • 편집국
  • 승인 2019.09.11 14: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 : 천안소아과 아이튼튼소아과

 

[서울와이어] 주말과 공휴일은 병원이 문을 닫는 날로 아이가 갑자기 아픈 경우 부모들의 속은 타 들어만 간다. 

 

아이가 갑자기 아플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주말과 공휴일을 대비해 근처 365일 연중무휴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사전조사 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혹시 모를 응급상황 시 부모의 발 빠른 대처가 아이의 치료 예후를 결정 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1. 콧물 감기가 심한 아이 코가 막히고 콧물이 심해요!
감기에 걸린 아이들 대부분은 콧물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노랗고 끈적이는 콧물부터 투명색의 맑은 콧물까지 다양하다. 아이의 코에서 흐르는 끈적한 콧물을 보는 부모 마음은 안쓰러움이 가득할 것이다. 

 

콧물로 인해 코가 막히는 경우 콧물을 가볍게 제거하는 것은 별 문제는 없지만, 콧물 흡입기, 호스 등을 통해 강하게 콧물을 제거하는 경우 아이의 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이가 콧물을 흘릴 때는 가습기를 틀어 집 전체적인 습도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코막힘 증상이 심한 아이들의 경우 식염수를 아이 콧속에 소량 묻혀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 아이 피부에 트러블이 났어요!


신생아의 피부를 볼 때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온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신생아의 40% 정도는 이마와 뺨, 코 등의 미립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크기는 1~2mm 정도로 무척 작다. 이런 신생아 미립종의 경우 생후 수주 후 자연 소실 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밖에 땀띠와 홍반 등의 증상도 보일 수 있지만 이 또한 자연 소실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3. 해열제를 먹고 아이가 토를 했는데 다시 먹여야 할까요?


감기 증상으로 해열제를 먹이는 부모의 다빈도 질문으로 꼽힌 이 질문은 해열제를 먹고 난 뒤 아이가 토를 했다면 해열제를 다시 먹여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해열제를 먹고 아이가 5분 이내로 토를 한 경우, 복용했던 용량과 같은 용량으로 다시 복용해야 한다. 

 

만약 해열제를 먹이고 난 뒤 5~10분 정도 지난 뒤 아이가 토를 했다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켜본 뒤 열이 내리지 않는다면 다시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해열제를 복용하고 30분 이후에 토를 했다면 다시 복용할 필요는 없다. 

 

글 : 천안소아과 아이튼튼소아과 김범수, 김규원 원장


Sponsored A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