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칼럼] 자녀의 결혼을 앞둔 혼주라면, 내시경이마거상술로 리프팅을 해야... - 서울와이어
[의학 칼럼] 자녀의 결혼을 앞둔 혼주라면, 내시경이마거상술로 리프팅을 해야...
[의학 칼럼] 자녀의 결혼을 앞둔 혼주라면, 내시경이마거상술로 리프팅을 해야...
  • 편집국
  • 승인 2019.09.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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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남아이비성형외과 임동훈 대표원장

 

[서울와이어] 100세 시대가 코 앞으로 다가온 요즘, 외모를 가꾸는 것은 더 이상 젊은 층의 전유물이 아니다.

 

중장년층 역시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것 또한 젊은 세대 못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피부의 처짐, 주름 등은 육안으로도 쉽게 확인되는 만큼 개선에 대한 욕구가 다른 부분보다 크다고 할 수 있는데 그렇다 보니 주름을 개선할 수 있는 안면거상술, 내시경이마거상술과 같은 리프팅이 많은 관심을 받는다.

 

중장년층은 얼굴의 주름과 처짐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겉으로 보여지는 효과가 큰 편이기 때문에 젊은 남녀처럼 이목구비나 얼굴형의 개선을 원하기 보다는 본인의 연령대에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방안에 먼저 관심을 갖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젊은 층의 성형과 중장년층의 성형은 다양한 방면에서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수술을 결정하는 계기이다.

 

더 예뻐질 수 있는 방법을 늘 생각하면서 외모를 가꾸고 꾸미는 것이 일상인 젊은 여성들과는 다르게 중장년 여성들은 일상적이지 않은 특별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외모에 대한 욕심이 커지곤 하는데, 오랜만에 참석하는 동창회, 수많은 하객을 맞이하고 응대해야 하는 자녀의 결혼식 등이 바로 중장년 여성들이 리프팅을 하고자 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특히 자녀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여성들이 하객들의 눈에 비춰질 자신을 그려보며 헤어, 메이크업, 한복 등을 디테일하게 체크하는 것을 보면 이 때만큼은 젊은 여성 이상으로 외모에 신경 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결혼식장에서 좀 더 나은 모습으로 하객들을 맞이하고자 하는 이유도 물론 크겠지만, 아무리 나이가 들고 노화가 와도 여자이다 보니 상대측 혼주와 외모로 비교되는 것 또한 묘한 경쟁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일 것이다.

 

비슷한 연령대의 양가 혼주 두 명이 나란히 입장해 화촉점화를 할 때에는 같은 조명 아래에서 피부의 처짐과 주름이 가감 없이 드러나며 관리, 시술 등의 여부가 그 차이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정성 들여 받은 혼주 전용 메이크업은 주름을 따라 푹푹 패여 보이기 마련이며, 그런 모습은 결국 자녀의 결혼식이라는 중요한 상황에서 불만족스러운 얼굴로 드러나고 고스란히 결혼사진에 담기고 만다.

 

한 번뿐인 내 딸, 내 아들의 결혼식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거나 남기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리프팅을 알아보지만 알아보는 과정에서 꼼꼼하지 못한다면 만족도는 기대 이하일 수 있다.

 

더 곱고 환한 인상으로 내 자녀의 결혼식에서 하객을 맞이하기 위해 받은 리프팅인데, 표정 근육의 밸런스가 무너져 미소가 부자연스러워 진다거나, 결혼식 날 한복을 입고 올림머리를 해야 하는데 안면거상술 절개 자국이 눈에 띄게 남는 경우는 물론, 기대와는 달리 리프팅의 효과가 미미한 경우도 불만족의 이유가 될 수 있다.

 

리프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눈에 띄는 효과와 그 유지기간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이 부분은 SMAS거상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 충족시킬 수 있다.

 

피부 층만을 당겨 올리는 일반적인 리프팅과는 달리 피부와 근육 층 사이에 있는 섬유근막층 SMAS(Superficial Musculo-Aponeurotic System)를 함께 당겨 올리는 방법이며, 얼굴의 표정과 탄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SMAS를 피부와 함께 당겨 올리기 때문에 좀 더 뚜렷한 효과와 오랜 유지기간이 장점인 방법이다.

 

자녀의 결혼식에서 하객을 응대해야 하는 혼주의 입장이라면 SMAS거상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미소가 가능하도록 표정 근육을 충분히 고려하며, 눈에 띄는 흉터가 적어 올림머리의 연출도 부담이 없는 혼주리프팅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SMAS 혼주리프팅은 개인에 따라 회복기간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자녀의 결혼식을 최소 2개월 가량 앞둔 시점에 내원하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많은 경험을 보유한 성형외과전문의를 통해 고민 사항과 개선 방향에 대해 상세한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글 : 강남아이비성형외과 임동훈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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