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연세대 법학과→유튜버 된 계기는? “공항장애로 휴식기, 사망설 돌더라” - 서울와이어
도티, 연세대 법학과→유튜버 된 계기는? “공항장애로 휴식기, 사망설 돌더라”
도티, 연세대 법학과→유튜버 된 계기는? “공항장애로 휴식기, 사망설 돌더라”
  • 계재성 기자
  • 승인 2019.09.14 2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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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사진=ⓒ도티인스타그램)
▲도티(사진=ⓒ도티인스타그램)

[서울와이어 계재성 기자] 14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유튜버 도티가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티는 올해 나이 34세로 학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인 크리에이터로 7년째 활동하고 있는 도티는 250만 구독자수와 총 22억뷰, 연매출 20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문제적남자’에 출연한 도티는 ‘수입이 어느정도 되나’는 질문에 “일을 시작한 지 1년 반 정도 됐을 때 대기업 임원 연봉 이상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광고를 보고 '문화를 만드는 일이 뭘까, 진짜 멋있다'라고 생각해 전역을 하자마자 유튜브 구독자 1000명을 만들어서 자소서(자기소개서)에 특별한 한 줄을 만들고자 했다"고 독특한 사연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라디오스타’에서 도티는 ‘공황 장애로 4개월 동안 휴식을 가졌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두 달 동안은 무방비로 쉬었다. 3~4년차 때부터 인기몰이를 했다. 지금은 공황장애가 와서 휴식기를 갖고 있다. 두 달 정도 쉰 때에 제 사망설이 돌더라. 아이들에게 마음이 아프다는 얘기를 전달하기가 좀 힘들다”고 안타까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온몸에 힘이 쫙 빠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갑자기 공황장애가 와 감당이 안됐다. 현재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병원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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