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나이? 딸에게 “엄마가 잘못했다” 전남편 이혼에 무릎 꿇은 사연 - 서울와이어
조혜련 나이? 딸에게 “엄마가 잘못했다” 전남편 이혼에 무릎 꿇은 사연
조혜련 나이? 딸에게 “엄마가 잘못했다” 전남편 이혼에 무릎 꿇은 사연
  • 계재성 기자
  • 승인 2019.09.1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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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사진=ⓒTV조선)
▲개그우먼 조혜련(사진=ⓒTV조선)

[서울와이어 계재성 기자] 14일 TV조선 ‘부라더 시스터’가 방영되며 조혜련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혜련은 올해 나이 50세로 지난 1992년 KBS 대학 개그제로 데뷔했다. 이후 일반인 전남편 김현기씨와 결혼했으나 13년만에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혼 사유에 대해 전남편의 외도, 바람 루머가 떠돌기도 했지만, 이에 대해 조혜련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랜 방송활동과 일본 활동으로 인해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자신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혼 이후 조혜련은 2014년 두 살 연하 일반인 사업가와 재혼했다.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유산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최근 ‘인생다큐 마이웨이’이 출연한 조혜련은 재혼 후 딸에게 무릎 꿇고 눈물 흘린 사연이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날 조혜련은 딸 윤아 양을 언급하며 중학교 3학년때까지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어 명문고까지 진학했지만, 두 달 만에 그만 둔 사연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공부를 외로워서 했다고 하더라. 1등 하면 사람들이 봐주니까. 정말 괴롭고 살고 싶지 않아서 학교를 때려치운다고 했다. 충격적이었다. '엄마가 미워', '왜 이혼했어'라고 했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제가 무릎을 꿇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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