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부인 김보옥 나이? “날 위해 배우 꿈 포기했다” 결혼 결심한 이유 ‘뭉클’ - 서울와이어
이덕화 부인 김보옥 나이? “날 위해 배우 꿈 포기했다” 결혼 결심한 이유 ‘뭉클’
이덕화 부인 김보옥 나이? “날 위해 배우 꿈 포기했다” 결혼 결심한 이유 ‘뭉클’
  • 계재성 기자
  • 승인 2019.09.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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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김보옥(사진=ⓒKBS2'덕화다방')
▲이덕화 김보옥(사진=ⓒKBS2'덕화다방')

[서울와이어 계재성 기자] 최근 ‘덕화TV2 덕화다방’이 방송되며 이덕화와 부인 김보옥의 러브스토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덕화는 올해 나이 68세로 아내 김보옥 나이와 동갑이다. 김보옥은 KBS 공채 탤런트 1기 출신으로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이덕화는 아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이덕화는 “나도 곧 칠순이다. 내가 오토바이 사고가 크게 난 것이 25살이었다. 3년만에 병원에서 나왔다. 그때는 거의 다 죽었다고 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방송 선배들도 병문안을 와서 곧 우리 곁에 없을 것 같으니 미리 조의금을 받으라고 했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원래 연기자를 하려고 마음먹었던 분이다. 그런데 내가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하자고 하면서 붙잡아 놨다. 이제 이 나이가 되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잘못을 빌어야 하나 별 생각이 다 든다. 늘 고맙고 또 미안하다”며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전영록이 이덕화 절친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가수 전영록은 올해 나이 66세로 지난 1999년 자신의 오랜 팬이었던 임주연 씨와 16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재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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