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안면비대칭일 경우, 3D-CT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먼저 선행되어야 안면윤곽재수술 할 필요 없어 - 서울와이어
[의학칼럼] 안면비대칭일 경우, 3D-CT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먼저 선행되어야 안면윤곽재수술 할 필요 없어
[의학칼럼] 안면비대칭일 경우, 3D-CT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먼저 선행되어야 안면윤곽재수술 할 필요 없어
  • 편집국
  • 승인 2019.09.1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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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사역 가로수길 더아이언성형외과 김윤호원장

[서울와이어] 연예인들은 공통적으로 작고 갸름한 V라인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 입체적인 또렷한 이목구비뿐 아니라 계란형의 작은 얼굴은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이렇다 보니 연예인들처럼 작고 갸름한 얼굴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안면윤곽수술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광대뼈가 돌출되어서 정면 얼굴이 펑퍼짐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거나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어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성형외과에서 말하는 기본적인 광대축소술은 뼈를 절개해 금속 고정핀으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수술과정이나 수술의 규모가 크고 위험하다는 인식 때문에 위와 같은, 콤플렉스가 있어도 쉽게 안면윤곽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의료장비와 수술기법의 발달로 두피를 최소 절개한 뒤 광대뼈 부위를 부분 절골, 회전시켜 밀어주는 방식의 “퀵광대축소술”로 발전했고, 이는 수술시간 단축과 비교적 수술할 부위의 절개가 최소화되어 회복기간 또한 짧은 반면, 불유합이나 기타 합병증, 비대칭,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안면윤곽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는 “퀵광대축소술” 기법들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퀵광대축소술 중에는 뼈를 직접 절개해 박리하는 방법이 아닌 구레나룻 앞쪽 0.5mm의 최소 절개를 통해 초음파레이저로 뼈를 밀어 넣어 광대를 교정하는 수술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K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장비인 '울트라본' 초음파레이저로 미세한 전동을 일으켜 뼈를 절제해 골격을 안으로 밀어 넣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수술시간이 15~20분 내외로 짧고, 최소절개로 흉터와 붓기, 멍이 거의 없어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른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튀어나온 앞광대로 얼굴선이 울퉁불퉁하고 옆광대가 밋밋한 경우, 광대뼈가 크고 넓어 전체적으로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 얼굴살이 없어 너무 광대뼈가 도드라져 보이는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로 꼽힌다.

 

물론, 수술 후 관리도 중요하다. 수술 후 7일간은 주스, 우유, 미음 등 부드러운 유동식을 섭취하고 한 달간은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가글을 통해 입 속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잠을 잘 때는 고개를 숙이거나 엎드리는 것을 피하고, 푹신한 베개를 2~3개 정도 받치는 것이 부기나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 음주와 흡연은 최소 4주후부터 가능하다.

 

안면윤곽수술의 일종인 퀵광대축소술은 빠르고 간단한 수술이지만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얼굴뼈성형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안전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규모 있는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글 : 신사역 가로수길 더아이언성형외과 김윤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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