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풍 양우내안애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수도권 최북단으로 남북경협과 함께 전입율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특히 파주1-3구역은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서울에서 벗어나거나 수도권으로 이전하기 딱 좋은 위치이다.

 

파주1-3구역은 약2600세대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시공자 선정입찰공고에서 3207세대로 사업계획이 변경되어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를 포함하여 약 3700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총 475세대로 파주1-3구역과 맞닿아 있어 생활인프라를 공유 가능하다. 조합원 아파트로 토지 신탁등기완료, 조합설립인가완료로 안전성을 확보해 현재 선착순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남향위주의 4베이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며 숲세권으로 둘러싸여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세대별로 서비스면적 13.2~16.5㎡를 추가 제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였다.

 

1인 가구의 비중이 높아 소형 평형의 희소성이 높아져 전용면적 59㎡ 3가지 타입과 74㎡로 설계하여 이미 마감된 평형도 있어 빠르게 모집 중이다.

 

문산서울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23년 개통예정), 56번 도로, 제2통일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서울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GTX A노선, SRT, 광역버스, 직행버스 등 대중교통망까지 구축될 예정으로 광역교통망을 조성한다.

 

파주희망프로젝트, 파주LG산업단지, 법원1,2산업단지, 문화창조거리, 애룡저수지와 갈곡천 관광지 개발 등 다양한 변화가 시도되고 있다.

 

발코니 확장 무상,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등 최적의 계약조건으로 빠르게 계약 중이다. 파주 1-3구역의 주택정비사업지 확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브랜드타운을 형성해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파주연풍 양우내안애’는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1차 조합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차 조합원을 막바지 모집 중이다.

 

조합원 가입 및 홍보관 위치 등 ‘파주연풍 양우내안애’의 전문상담원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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