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김하성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선익시스템은 중국 업체(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Semiconductor Display Technology co.,ltd.)와 42억8904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연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연결 매출액의 3.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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