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위트 올림픽파크

 

[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최근 아파트 분양가 상승과 소형아파트 공급 부족이 1~2인 가구 증가와 맞물리며 소형 아파트를 대체하는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가운데 1인 가구와 최근 젊은층의 수요에 부합하는 잠실 송파 ‘한 스위트 올림픽파크’가 분양을 알려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에 분양을 시작한 ‘한 스위트 올림픽파크’는 젊은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원룸과 1.5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1인 가구가 많아진 요즘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하 1층과 지상 1~3층 상가를 동시 분양하여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을 전망이다.

 

한 스위트 올림픽파크 오피스텔은 기본적으로 빌트인 시스템과 풀옵션,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공간 활용성이 높게 설계되었다. 또 거주자의 생활 편의를 위한 무인택배함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원룸 오피스텔 합리적인 조건으로 직장인 및 1인 가구 선호도가 높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백화점 등의 쇼핑문화시설과 아산병원, 송파구청 등이 위치해 주거 편의를 제공하며,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외에도 한강시민공원과 석촌호수 인근에 있어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 스위트 올림픽파크’는 지하 2층, 지상 18층으로 지상 4~18층 오피스텔은 원룸 75실(전용면적 15.98㎡) 및 1.5룸(전용면적 31.12㎡) 15실 규모로 되어있으며, 지하 1층과 지상 1~3층 상가를 동시 분양 중이다.

 

‘한 스위트 올림픽파크’ 자세한 내용은 오피스텔 홍보 분양관 방문 또는 유선 상담으로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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