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질병 걸리기 쉬운 환절기, 환절기에 좋은 음식 통해 면역력 높여야 - 서울와이어
각종 질병 걸리기 쉬운 환절기, 환절기에 좋은 음식 통해 면역력 높여야
각종 질병 걸리기 쉬운 환절기, 환절기에 좋은 음식 통해 면역력 높여야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9.17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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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요즘과 같이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에 따라 생체리듬도 같이 변하게 된다. 이에 질병이 더 쉽게 걸리는 환경이 조성되며, 기후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이들은 여러 가지 질병을 겪게 된다.

 

환절기에는 주로 실내에 있는 비율이 높아지므로 오염된 공기 및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감기, 비염, 천식, 피부염이나 발진이나 열을 동반하는 바이러스 감염 등의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자연 기후에 신체가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수분과 휴식,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하며, 먼지를 제거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 집안 환경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영양소, 비타민 섭취 등으로 면역력을 높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이때 다양한 환절기에 좋은 음식 중 비트는 추운 겨울에도 살아남아 뿌리 속 영양분을 풍부하게 간직하고 있는 뿌리채소로 환절기 면역력 관리에 탁월하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비트 내 비타민A, 비타민C, 칼륨, 철분 등 다양한 비타민 군과 미네랄 군이 함유돼 있어 체내 영양소를 고루 전달하는데 좋으며, 항산화 작용으로 빈혈, 감기, 고혈압, 뇌졸중 등 다양한 질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섭취 시 뿌리채소의 효능을 그대로 볼 수 있는 주스나 즙으로 내려 먹는 방법이 있으며, 이외에도 수프를 끓이거나 전, 튀김, 볶음 요리 등의 재료가 될 수 있다. 

 

한편, 비트의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로, 우리나라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라는 농작물이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이 좋으며,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제주비트가 유명하다.

 

pen4136@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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