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복지지원단과 CGV의 340만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 토닥토닥 무비데이 - 서울와이어
중소기업복지지원단과 CGV의 340만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 토닥토닥 무비데이
중소기업복지지원단과 CGV의 340만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 토닥토닥 무비데이
  • 이명철 기자
  • 승인 2019.09.1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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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굉장히 많을 것 같지만 그 수는 약 1% 남짓이라고 한다. 사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의 99%는 중소기업이며, 숫자로 세면 약 340만 기업에 달한다.

 

또한 대한민국 근로자의 88%는 중소기업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고 하니, 중소기업도 대기업 못지않게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엄청난 원동력이라 볼 수 있다. 이처럼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중소기업복지지원단은 중소기업복지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토닥토닥 무비데이> 역시 우리나라 340만 중소기업을 응원하는 중소기업복지지원단의 문화복지 사업 중 하나다. 특히 이번에는 CGV와 손을 잡고 중소기업복지지원단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복지를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여기에 한국기업복지의 후원을 받아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더 큰 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미 지난 9월 10일 전국 CGV 40개관에서 첫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두 번째 행사는 오는 10월 1일 화요일에 펼쳐질 계획이다. 이번에는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퍼팩트맨’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다음 행사 또한 전국의 무수한 중소기업에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복지지원단 관계자는 “토닥토닥 무비데이가 그 동안 문화 복지 혜택을 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던 중소기업, 더 많은 복지를 누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근로자들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워라밸이 사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일로 지쳐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한 줄기 단비 같은 역할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편 10월 무비데이 신청은 9월 20일 23시 59분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 및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기한 안에 신청해야만 추첨을 통해 선정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담당자에게는 빠르면 9월 24일까지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첫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구로/홍대/강남/송파 외에도 등촌/미아/피카디리1958, 인천, 경기 수원/안산/평촌 뿐만 아니라 야탑/부천역/서현, 충청 천안펜타포트 등있다.

 

그외에도 대전, 광주터미널, 대구현대, 부산 서면/센텀시티, 및 경남 창원 등 다수의 상영관에서 무비데이가 진행되니 참여하고 싶은 중소기업 및 근로자들은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중소기업복지지원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그 외 중소기업복지지원단에서는 ‘토닥토닥 e복지’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토닥토닥 e복지’는 근로자 한 명 당 6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20만원만 내면 근로자가 290만원 가량의 복지혜택을 받도록 하는 서비스다.

 

건강검진을 비롯해 상품권, 복지포인트, 도서 제공, 간식 박스 정기 배송 등 근로자에게 꼭 맞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사내 복지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중소기업에게 맞춤형이다. ‘토닥토닥 e복지’에 관심있는 중소기업은 무비데이와 마찬가지로 중소기업복지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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